손해배상청구

10월7일 오셔서 시작부터 그릇을 깨고 포개져있어서
그랬다고 변명으로 시작 쓰레봉투 담는거부터 붙잡아달라 시키지를 않나 여기 까지는 비싼거 아니고 도와줄수 있다고 넘겼어요 이사올 때 압력밥솥 두고 오고
밤에 가서 찾아오고  모뎀설치해야하는데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연락준다고 하더니 전화없고 해도 받지도 않고
화분과 그릇을 조심히 해달라고 했더니 부러진 화분이
3개나 되고 뿌리가 뽑힌 화분에 액자는 깨져있고
장롱위에 액자를 올려두고 떨어지게 하고
실크원피스를 액자넣은 상자 구겨지거 넣어 포장을 하고
붙박이장 한칸에 가득한 거레들을 그대로 두고 옷을걸고
1시간 이사짐 정리시 자리를 비웠다고 빈창고에
물건을 그냥 쑤셔박고 신발장 여유공간 많은데
샌들을 다 포개서 소재가 다 구겨지게 만들게
위쪽은 아예 텅텅비어두고 욕실솔이 창고에 쳐박혔고
도무지 무슨 이런 이사를 해요
싱크대 공사가 안되서 주방용품 24박스 거실에 그냥
뒀어도 이건 내 상황이니까 견적서대로 이자비용
다 지불했더니 사과와 보상은 커녕
연락도 안되고 더구나 아버님 하실때 너무 잘해주셔서
소개도 많이하고 좋은 기억으로 타사 견적은 받지도
않고 했더니 믿는 사람에게 이런식은 해요?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모든 카페고 인터넷에
도배를 할거예요 이대로  복사해서
엄청난 사진 다 올렸는데